1956년생 인 저는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일찍 취업하여 생활하며 책가방들고 학교가는 친구들을 부시러워만하고 50여년을 바쁘게살았지요 배우고싶은열망을 품은채 .... 그러다가 자녀들의 권유로 시작한 공부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너무도 재미있고 즐거웠지요 3월에 시작해서 중검 8월에 대검합격 까지 더운여름 정말 뜨겁게 후회 없이 최선다하며 매진했지요 정말 보람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지면을통해 저 를열심히 가르쳐주신 청운학원 선생님들과 또 국자감 선생님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도와주신 동기 학생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