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커뮤니티 > 오늘도 파이팅 |
|
|
 |
|
|
 |
|
 |
| |
|
|
| |
| 2351 |
최해란 |
2012-05-09 23:42
경주님도 부산인데... 수능끝나고 함 ..만나서 식사해요.^^* |
|
|
| 2350 |
최해란 |
2012-05-09 23:15
저는 부산요... 국어샘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아니 ...계속 공부하세요? |
|
|
| 2349 |
박정숙 |
2012-05-09 22:56
해란님 지역이 어디세요 국어 샘 정말 목소리좋고 훌륭하시죠 전 시험끝나고 이젠 국어듣고 있어요 너무나 시간이 없고해서 휴 휴 |
|
|
| 2348 |
최해란 |
2012-05-09 22:52
젊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50이 넘어서 철드나 봐요..ㅠㅠ |
|
|
| 2347 |
최해란 |
2012-05-09 22:48
처음엔 강의를 들어도 무슨 말하는거야..했던 국어문제가 풀리내요. 기본강의와 핵심강의 2번듣고 나니 이해가 되내요. 국어샘, 핵심콕콕 ..집어주고 조용한 음성이 머리에 저장되었내요. |
|
|
| 2346 |
최해란 |
2012-05-09 22:31
아뇨...몬해서 재수합니다. ㅎㅎ |
|
|
| 2345 |
이경주 |
2012-05-09 15:39
이과라... 따님이 공부를 아주 잘하시네요 ㅠ |
|
|
| 2344 |
이경주 |
2012-05-09 15:38
저 아직 안늙었어요 ㅠ 결혼은 할 생각이 아직은...ㅎㅎ |
|
|
| 2343 |
이경주 |
2012-05-09 15:37
나이, 숫자에 불과한거 아니였나요??? |
|
|
| 2342 |
최해란 |
2012-05-09 14:37
정숙님! 저도 간호학과는 포기하고 9월에 국비지원 간호학원에 신청했습니다. 간호 조무사 자격증이나 소지하려구요.^&^ 그래서 8월에 대검 합격해야합니다. |
|
|
| 2341 |
최해란 |
2012-05-08 23:32
그렇죠? 울딸 이과라서 수리에 투자하는 시간때문에 힘들어하던데, 경주님! 힘내세요^^ |
|
|
| 2340 |
이경주 |
2012-05-08 19:19
네 ㅠㅠ 수리가 너무 힘듭니다 ㅜㅜ |
|
|
| 2339 |
최해란 |
2012-05-08 17:01
경주님! 고마워요. 공부할 시간이 ㅠㅠ.. 울 둘째딸 도서관 다니면서 재수공부 하는데 요. 며칠 ..조금 힘들어 하는 느낌이던데 경주님도 힘들죠? |
|
|
| 2338 |
이경주 |
2012-05-08 15:16
동강이랑 문제집 열심히 보면 될거같아요.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고...ㅎㅎ |
|
|
| 2337 |
최해란 |
2012-05-08 15:08
정숙님! 시험 3개월 남겨 두고 어떻게 공부하셨는지요? 시간에 쫓기다보니 아직 기출 문제는 본격적으로 풀지 못하고 있어서요.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