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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오늘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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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2012-06-11 18:10
해란님 반가워요 오늘 전학서류 제출하셨나요 궁금 저도30년전 중 고등학교 야간 졸업증명서 못찾아 엄청 힘들었어요 시교육청은 구교육청에 있다 구교육청은 폐교학교 다찾다 못찾고.... 우리학교가 명칭이3번 바뀐학교라 폐교학교만 찾으니까 못찾더라고요 해란님은 오늘 서류 오늘 내셨는지요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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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
2012-06-10 19: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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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욱 |
2012-06-09 11:27
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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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
2012-06-08 18:22
경주님~~ 6월 모평 준비 하신다고 안보이시더니 ...경주님 없으니 파이팅방이 허전 하네요, 빨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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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
2012-06-08 17:38
제적증명서 발급받기가 너무 힘드내요!! 30년전에 소도시에서 고등학교을 다니다가 대도시 이사오면서 전학서류을 그학교에 제출만 하고 학교을 못갔는데 학교를 하루도 안왔다고 서류를 폐기처분 해버려서 기록 자료가 없다고하네요. 이학교, 저학교 ,교육청 ,전화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내요. 혼자 막~~서러워지내요 ㅠㅠ월요일날 원서 제출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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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
2012-06-08 17:16
반갑습니다, 정숙님 ~~동문님 ~~빨리 건강 회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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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2012-06-07 22:23
동문님 반가워요 요즘 잠수탔었어 궁금했어요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ㅠ ㅠ 을지대병원 혹시 지금도 병원에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병문안이라도 가고 싶네요 동문님 얼릉 완괘 기도 드릴께요 저도 검정고시 공부하고 직장다니면서 단기간 합격 하느라 무리가 되었나 어깨 목 통증이 너무 심해 공부는 잠시 쉬고 있어요 동문님 노인복지쪽 봉사할때 저도 좀 불려주세요 전 어르신들 율동 건강체조 노래 봉사할수있어요 ㅎㅎ ㅎ 동문님 지금은 병원에 있으세요 퇴원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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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문 |
2012-06-07 21:43
정숙님 반가워요.저 요즘 몸이 또 아파요.을지병원 응급실 신세도 졌어요.아무리 검사해도 병명이 안나와서 계속 검사하며 치료중이라 대학은 아직 결정 못했어요.나중에 봉사할 수 있는곳 노인복지쪽에서 남편 퇴직후 남편과 함께 봉사 하려고요.지금은 몸이 우선 회복 되어야 하닌까 신경 못써요.정숙님은 경찰 행정쪽 가시려면 중부대가 알아 주던데 너무 멀잖을까요? 암튼 원하시는곳에서 꿈을 펼치세요.저는 울가족들이 건강땜에 자꾸 말리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해요.몸좀 추스리고 준비 하려고요.경주님,열심히 하셔서 좋은소식 얼렁 주시고요,국자감 회원님들 얼마 남지 않았네요.8월셤이 어렵다 해도 열심히 인강 듣고 문제 풀고 준비 하면 합격할 수 있으니 힘내시고 8월엔 승리의 함성이 울리도록 기대 할게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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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
2012-06-04 06:31
예. 지금은 수능반만 듣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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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
2012-06-03 03:07
핵심강의만으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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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
2012-06-02 00:17
고득점이중요한가요??만약그렇다면이유가뭐예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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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
2012-06-01 19:31
정숙님 열정 본받아야 하는데....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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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란 |
2012-06-01 19:28
정숙님! 동안 몸살했습니다, 아이 셋 뒷바라지 직장 생활 넘~~욕심이 많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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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2012-06-01 18:58
경주님 반가워요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죠 대학교 한달에4번 1주일에 한번 가는학교인데 엄청 멀었어요 전 50대초반이라 대학졸업후 취직이 보장 되지않고 아직 학교 결정 못했어요 과 선택을 못했어요 경찰행정학과나 스포츠과 갈까하는데 젊은 학생들 인기과라 따라 갈수있을까 체력은 따라갈수있는데 합격도 되기 어려울것이고 .....경주님 수능반만 다니세요 전 영어 과외받는데 1대1 나이가 있어 좀 불편해요 인강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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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2012-06-01 18:47
해란님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시죠 요즘 잠수 타셨어 궁금 했어요 열심히 하시죠 시험 날짜 2달 남았네요 해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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